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가사키 토모노부 (문단 편집) == 사건 이후 == 커스터머 센터장 되고나서는 정보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것 같다. AKB 차세대 중요멤버였던 [[오오와다 나나]], [[니시노 미키]]가 졸업한다고 할 때도 전혀 몰랐다고 한다. 완전히 좌천돼서 운영 중요정보도 전혀 열람 못하고 있다고. 그래도 트위터도 꾸준히 소통하는 등 커스터머 센터장으로써는 꽤나 잘 하고 있다. 재미있는것은 후속 지배인으로 유아사(수염 달린 SKE48의 지배인)과 시노부가 워낙에 못한지라 지금와서 토가사키가 재평가 받는 부분도 있다. 유아사는 SKE출신이라 AKB 팬과의 소통에서 완전히 실패했고, 시노부는 AKB 중요 발표 때 나와서 진지한 상황에서 개그나 치고 앉아있으니 팬들이 전혀 신뢰 못했다.[* 토모노부는 지배인을 넘어 운영 간부들급의 능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거의 신뢰가 절대적이 었다. 게다가 목소리가 성우급으로 좋다보니 2012년 AKB 1차 팀 셔플때 전달력이 MC급 이었다.] 2017년 총선거 부정투표 의혹으로 "지배인의 방"에서 해명되기로 되었던 것을, 본인의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안 나왔다고 비난하는 안티들이 있는데, '''애초에 지배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나갈 이유조차 없었던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무슨 일만 터지면 팬들이 가장 먼저 욕하는 대상은 총감독 아니면 토가사키니, 이번에도 반사적으로 토가사키를 욕하는 듯하다. 2018년 8월까지 AKB48 그룹에서 일하고 이후엔 이 그룹과 계약을 해지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의 [[AKB48]]를 만든 1명이어서 팬들은 나가선 잘 지내라고 응원해주고 있다.--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AKB 팬들도 많다.-- 그 동안 서류에 쌓여서 지냈던 만큼 아내와 바다의 집에서 알바를 하는등 돈도 벌고 재충전의 시간도 갖고있는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